글 모음
면역학
면역계의 원리와 주요 개념을 정리한 문서 모음입니다.
- 01-1. 면역반응의 시작: 면역계는 무엇을 위험하다고 인식하는가2026.01.09
지질다당류(LPS)와 TLR4 신호가 패혈증, 대사질환, 신장질환, 암, 치매 등 다양한 질환에서 직접 원인이 아닌 염증 악화 인자로 작용하는 기전을 정리합니다.
- 면역 제품은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가: 면역증강제·면역보조제·항염증 식품의 차이2026.02.05
면역증강제(immune booster), 면역보조제(immune support), 항염증성 식품을 작용기전 중심으로 구분하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 기준을 정리합니다.
- 면역이란 말은 은유이다2025.12.18
면역(immunity)과 면역력은 명확한 실체라기보다 은유에서 출발한 개념이며, 이 언어적 출발점은 면역학이라는 학문의 성격을 규정해 왔다.
- 면역증강제는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가: 작용기전으로 보는 현실적인 기준2026.02.05
면역증강제를 직접 사용하지 않고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식세포 면역, Th1 면역, 항암·항바이러스·알레르기 개선이라는 공통 작용기전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 면역증강제는 왜 일반 약과 다른가: 반감기·분자량·즉효성으로 이해하는 작용 방식2026.02.05
면역증강제가 일반 의약품과 근본적으로 다른 이유를 반감기, 분자량, 흡수 방식, 즉효성이라는 관점에서 면역학적으로 정리합니다.
- 체온과 면역: 체온이 낮아지면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말의 진실2026.02.05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이 30% 감소한다는 주장의 근거와 한계를 살펴보고, 체온 저하가 면역 문제의 원인인지 결과인지를 면역학적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 타이모신 알파1, 면역증강제일까: 과도한 기대와 흔한 오해들2026.02.03
타이모신 알파1의 실제 작용 기전과 흉선·TLR 신호의 의미를 정리하고, 항암면역과 생활면역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인터넷상의 오류를 면역학적으로 짚어봅니다.
- 타이모신 알파1의 작용기전과 한계: DAMP 관점에서 다시 보기2026.02.05
타이모신 알파1의 TLR 결합 기전을 DAMP-like 면역조절 신호라는 관점에서 정리하고, 면역증강제·항암 효과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한계를 면역학적으로 분석합니다.
- 01-2 가장 강한 면역반응을 유발하는 물질 LPS, 그리고 그것을 감지하는 TLR42026.01.07
LPS는 단순한 독소가 아니라 선천면역이 박테리아가 침입했다는 ‘위험’을 인식하는 기준선입니다. TLR4–LPS 축을 통해 왜 이 신호가 강력할 수밖에 없는지를 면역 회로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 02. LPS–TLR4 신호는 어떻게 염증을 유발하는가?2026.01.14
LPS가 체내에 유입된 이후 TLR4 인식을 거쳐 사이토카인, 지질 매개체, 탐식과 종결 회로로 이어지며 염증의 형태가 만들어지고 종료되는 과정을 하나의 연속된 면역 신호 흐름으로 정리합니다.
- 2025년 노벨 생리의학상, 왜 세 명이었는가 – Treg와 FOXP3의 완성된 퍼즐2025.12.17
조절 T세포(Treg) 연구의 결정적 전환점이 된 2025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왜 시몬 사카구치의 단독 수상이 아니었을까. 그 과학적·역사적 이유를 Treg–FOXP3 연구의 구조 속에서 살펴봅니다.
- Treg 발견 이후 – 암 면역치료와 자가면역 치료로 이어진 두 갈래의 길2025.12.17
조절 T세포(Treg)의 발견은 면역 억제를 이해하는 데서 끝나지 않았다. 이 개념은 암 면역치료와 자가면역 질환 치료라는 상반된 두 방향으로 임상 의학을 재편했다.
- 03. NF-κB: 위험신호는 NF-κB로 전달된다.2026.01.11
NF-κB 신호전달 경로의 발견 배경부터 활성화 기전, 면역과 염증에서의 역할까지를 정리한 면역학 중급 입문 글
- 면역관문억제제의 부작용은 왜 자가면역처럼 나타나는가2025.12.17
암을 치료하는 면역관문억제제는 왜 장염, 피부염, 갑상선염 같은 자가면역 부작용을 일으킬까. 그 답은 조절 T세포(Treg)라는 면역의 브레이크에 있다.
- 04. TLR4 염증은 탐식작용이 끝나야 종결된다.2026.01.09
TLR4에 결합한 LPS가 MyD88과 TRIF 신호전달을 통해 염증을 유도하는 과정을 정리하고, 탐식작용이 염증 없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전임을 설명합니다.
- 갈렉틴–글리칸 상호작용으로 본 면역 관용과 염증 조절2026.01.18
갈렉틴은 당 구조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T 세포 신호, 항원제시 세포 기능, 염증 반응의 방향을 조절하며 면역 관용으로의 전환을 유도합니다.
- 05. 염증을 멈추는 분자 스위치 A20: NF-κB는 어떻게 꺼지는가2026.01.16
TLR4–NF-κB 신호는 왜 무한히 지속되지 않는가. A20이 면역계의 핵심 음성 피드백 스위치로 작동하는 분자 논리를 정리합니다.
- 갈렉틴-9–TIM-3 축: 면역 반응이 방향을 바꾸는 순간2026.01.24
갈렉틴-9은 TIM-3 수용체를 통해 Th1 중심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감염 후반과 만성 염증 상황에서 면역 전략을 전환시키는 핵심 조절 분자입니다.
- 탐식 이후의 면역 재프로그래밍: resolution2026.01.22
탐식은 단순한 제거 과정이 아니라 염증을 끝내기 위한 면역 재프로그래밍 신호이다. 대식세포가 탐식 이후 어떻게 염증을 낮추고 회복 단계로 전환되는지를 정리한다.
- 공격하지 않도록 기억하는 면역: tolerogenic memory와 Treg 기억2026.01.26
면역 기억은 항상 공격을 강화하지 않는다. 탐식과 조절적 항원제시 이후 형성되는 tolerogenic memory와 regulatory T cell memory의 개념을 통해 만성 염증과 자가면역을 재해석한다.
- 염증 이후의 세포 선택: NRF2는 왜 켜지는가2026.01.25
NRF2는 염증을 억제하기 위해 켜지는 분자가 아니라, 지속된 염증과 스트레스 속에서 세포가 생존을 선택할 때 활성화되는 전사 프로그램이다.
- 01.초보자를 위한 면역세포 한눈 정리: 선천면역부터 적응면역까지2026.01.10
면역세포를 선천면역과 적응면역이라는 큰 흐름으로 나누어,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면역세포 입문 가이드입니다.
- 02. 감염균을 처음 인식하고 탐식하는 과정: 면역반응의 출발점2026.01.10
감염 시 면역세포가 병원균을 인식하고 탐식작용을 통해 제거하며, TLR4 신호전달을 통해 염증과 항바이러스 반응을 조절하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 03. 그람음성세균 감염 시 면역반응의 전체 흐름 정리2026.01.10
그람음성세균 감염을 대표 사례로, 탐식작용부터 항원제시, T세포·B세포 활성화, 항체 형성까지 이어지는 면역반응의 순서를 하나의 시나리오로 정리합니다.
- 04. 상처 치유의 면역학적 단계: 염증에서 조직 재생까지2026.01.10
상처가 발생했을 때 지혈, 염증, 증식, 성숙 단계로 이어지는 상처 치유 과정을 면역세포, 특히 대식세포의 역할 변화를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 05. 적응면역의 방향을 조절하는 보조 T세포2026.01.10
보조 T세포가 어떻게 적응면역의 방향을 결정하는지, Th1·Th2·Th17·Treg 분화의 원리와 RNA-seq 이후 정밀해진 현대 면역학의 이해를 함께 정리합니다.
- 06. 알레르기란 무엇인가: 면역이 과민해졌다는 오해2026.01.10
알레르기를 면역 과잉이 아닌 면역 반응의 방향과 종결 실패라는 관점에서 설명하고, Th2 면역과 IgE 반응의 면역학적 의미를 정리합니다.
- 07. 암미세환경에서의 면역반응: 치유되지 않는 상처로서의 암2026.01.10
암미세환경을 ‘종결되지 못한 상처 치유 상태’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대식세포를 중심으로 한 면역세포의 기능 변화와 만성 염증·면역억제가 공존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 림프절에서 일어나는 항원제시의 과정2026.01.10
림프절의 구조와 림프구 이동을 바탕으로, 수지상세포·T세포·B세포가 항원을 인식하고 적응면역이 시작되는 항원제시 과정을 자세히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