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모음
면역치료
- 1969년 조르주 마테 – BCG와 백혈병 세포로 시도한 인간 능동면역요법의 출발2026.02.18
1969년 조르주 마테가 BCG와 조사된 백혈병 세포를 이용해 시도한 인간 최초의 능동면역요법을 살펴봅니다. 현대 암 면역치료의 출발점이 된 역사적 임상 연구입니다.
- 1977년 종양특이 CTL 라인의 확립 – 입양세포치료의 문이 열리다2026.02.18
1977년 Kendall A. Smith 연구팀이 종양특이 세포독성 T림프구(CTL) 라인을 확립하면서 입양세포치료(Adoptive Cell Therapy)의 기술적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 1977년 - Eva Klein: 종양 속 T세포는 왜 싸우지 못했는가2026.02.20
Eva Klein(1977)의 고전 연구를 통해 종양침윤림프구(TIL)가 말초혈 림프구보다 기능적으로 억제되어 있음을 보여준 최초의 인간 연구를 정리합니다.
- 1985년 - 스티븐 로젠버그: 고용량 IL-2와 LAK 세포 요법의 첫 임상 도전2026.02.21
1985년 스티븐 A. 로젠버그 연구팀은 고용량 재조합 인터루킨-2(rIL-2)와 LAK 세포를 이용해 전이성 암 환자에서 종양 퇴축을 처음으로 입증했지만, 동시에 치명적 전신 독성을 확인했다.
- 1985년 - Holmes 논문: 종양침윤림프구(TIL)는 왜 기능을 잃는가2026.02.21
폐암 환자에서 종양침윤림프구(TIL)와 말초혈 림프구(PBL)를 비교해 종양 미세환경의 면역억제를 정량적으로 보여준 E. Carmack Holmes의 1985년 고전 연구를 분석합니다.
- 1986년 - 1986–1988년 TIL ACT의 전환점: LAK에서 종양특이 T세포로2026.02.21
1987년 NEJM 157명 progress report와 1988년 전이성 흑색종 TIL 임상 보고를 중심으로, LAK 중심 전략에서 TIL 기반 ACT로 이동한 전환점을 정리합니다.
- 1986년 - Miescher·von Fliedner 연구: 고형암 TIL 기능 저하의 정량적 증거2026.02.21
J Immunol 1986 논문은 고형암 환자 22례에서 TIL과 혈액 림프구를 비교해, 종양세포와 그 상층액이 림프구 증식 반응을 억제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1987년 - 로젠버그 비교 임상: LAK+IL-2 vs IL-2 단독, 독성이 곧 치료였던 시기2026.02.21
1987년 스티븐 A. 로젠버그 연구는 전이성 암 환자 157명에서 LAK+고용량 IL-2와 IL-2 단독 요법을 비교해 LAK의 추가 효과는 제한적이며, 극심한 독성이 치료 기전과 직결됨을 보여주었다.
- 1993년 - 무작위 대조시험: IL-2 단독 vs IL-2+LAK, LAK 치료의 공식적 종결2026.02.21
1993년 전이성 신세포암과 흑색종 환자 181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시험(RCT)에서 IL-2 단독과 IL-2+LAK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다는 결과가 나오며 LAK 치료는 임상 프로토콜에서 사실상 배제되었다.
- 1995년 - Bejcek 연구: CD19 표적 scFv 제작으로 CD19 CAR-T의 타깃이 구체화되다2026.02.21
1995년 Bejcek 연구팀은 CD19를 인식하는 재조합 단일사슬 항체(scFv)를 개발·검증해, 이후 CD19 CAR-T 플랫폼으로 이어지는 표적화 모듈의 분자적 기반을 제공했다.
- 1995년 - Rooney 연구: EBV 특이 CTL로 PTLD 예방·치료 가능성을 제시하다2026.02.21
1995년 Cliona Rooney 연구팀은 공여자 유래 EBV 특이 CTL 주입으로 이식 후 EBV 림프증식질환(PTLD)의 예방·치료 가능성과 낮은 독성을 보여주며, 항원 특이적 ACT의 임상 전환점을 제시했다.
- 1998년 - 1995–1998년 EBV-특이 CTL에서 CAR-T까지: 항원 특이적 세포치료의 계보2026.02.21
EBV-특이 CTL 치료에서 시작된 항원 특이적 ACT의 개념은 TCR-T와 CAR-T로 확장되며 현대 면역치료의 핵심 전략으로 발전했다.
- 2000년 - 폴 앨런 연구: 돌연변이 신생항원을 표적으로 한 TCR-T의 개념 증명2026.02.21
화학 발암으로 유도된 종양에서 ERK2 돌연변이 신생항원을 규명하고, 이를 인식하는 TCR transgenic 마우스를 제작해 종양 제거를 입증한 2000년 폴 앨런 연구를 정리합니다.
- 2001년 - 슈마허 연구: TCR 유전자 전달 면역치료의 개념 증명2026.02.21
Kessels 등(슈마허 연구팀)은 2001년 Nat Immunol에서 TCR 유전자 전달로 T세포 특이성을 재지정하고, 바이러스·종양 모델에서 기능적 면역효과를 유도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2003년 - 로젠버그 팀: 항CTLA-4 + gp100 백신 1차 임상과 면역관문억제의 시작2026.02.21
전이성 흑색종 환자에서 CTLA-4 차단과 gp100 백신을 병용해 항종양 면역과 자가면역 독성을 동시에 확인한 2003년 1차 임상시험을 정리합니다.
- 2003년 - 미셸 사들랭 연구: CD19 CAR-T가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다2026.02.21
2003년 미셸 사들랭 연구팀이 CD19 CAR-T세포가 전임상 마우스 모델에서 종양을 완전히 제거함을 최초로 입증한 landmark 논문을 정리합니다.
- 2006년 - 클라우디아 코월릭 연구: 2세대 CD19 CAR의 탄생2026.02.21
2006년 클라우디아 코월릭 연구팀이 CD28 공동자극 도메인을 통합한 2세대 CD19 CAR-T를 개발하고, 체내 지속성과 항종양 효과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landmark 논문을 정리합니다.
- 2009년 - 로젠버그 팀 연구: 흑색종 TIL의 PD-1 고발현과 T세포 탈진 규명2026.02.21
전이성 흑색종에서 종양침윤림프구(TIL)가 PD-1을 고발현하며 기능적으로 탈진 상태에 있음을 규명한 2009년 로젠버그 연구를 정리합니다. 면역관문억제제 시대의 기전적 출발점입니다.
- 2010년 - 이필리무맙 3상 임상: 전이성 흑색종에서 생존기간을 바꾼 결정적 시험2026.02.21
항CTLA-4 항체 이필리무맙(ipilimumab, 여보이/Yervoy)이 전이성 흑색종 환자에서 전체 생존기간(OS)을 유의하게 개선함을 입증한 2010년 다기관 3상 임상시험을 정리합니다.
- 2010년 - 전후 CD19 CAR-T 초기 임상과 사이토카인 폭풍: 독성과의 첫 충돌2026.02.21
CD19 CAR-T 초기 임상에서 처음 보고된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의 발생과 의미를 정리합니다. CAR-T 치료의 효과와 독성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살펴봅니다.
- 2012년 - 수잔 토팔리안 연구: 항PD-1 1상 시험과 면역항암제 패러다임의 전환2026.02.21
항PD-1(first-in-human) 1상 임상시험에서 다양한 고형암에서 의미 있는 반응과 장기 지속효과를 입증한 2012년 토팔리안 연구를 정리합니다.
- 2012년 - 줄리 브라머 연구: 항PD-L1 1상 임상과 PD-L1 차단의 임상적 가치 입증2026.02.21
진행성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항PD-L1(first-in-human) 1상 임상에서 안전성과 항종양 효과를 입증한 2012년 브라머 연구를 정리합니다.
- 2015년 - 나이어 리즈비 연구: NSCLC에서 종양 돌연변이 부담(TMB)과 PD-1 반응성의 연결2026.02.21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 종양 돌연변이 부담(TMB)이 PD-1 억제제 반응성을 결정한다는 것을 최초로 입증한 2015년 landmark 연구를 정리합니다.
- 2015년 - 제임스 라킨 연구: PD-1+CTLA-4 병용 3상과 효능-독성의 균형2026.02.21
전이성 흑색종에서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병용요법이 가장 높은 반응률과 PFS를 보였지만, 동시에 가장 높은 면역독성을 동반했음을 입증한 2015년 3상 임상시험을 정리합니다.
- 2015년 - 캐롤린 로베르 연구: PD-1 vs CTLA-4 3상 비교와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2026.02.21
전이성 흑색종에서 PD-1 억제제와 CTLA-4 억제제를 직접 비교한 3상 임상시험을 통해 PD-1이 우월한 효능과 안전성을 보였음을 정리합니다.
- 2017년 - 우구르 사힌 연구: mRNA 기반 개인 맞춤형 신항원 백신의 임상적 증명2026.02.21
BioNTech 연구팀이 mRNA 플랫폼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신항원(neoantigen) 백신의 임상적 가능성을 입증한 2017년 landmark 연구를 정리합니다.
- 2017년 - 패트릭 오트 연구: 개인 맞춤형 신항원 백신의 임상적 개념 증명2026.02.21
흑색종 환자에서 종양 유전체 분석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신항원(neoantigen) long-peptide 백신을 제작해 면역반응과 임상적 효과를 확인한 2017년 landmark 연구를 정리합니다.
- 2017년 - Le 연구: MMR 결핍암에서 PD-1 차단 효과와 최초의 Tissue-Agnostic 승인2026.02.21
MMR 결핍(MSI-H) 고형암에서 PD-1 억제제의 높은 반응률과 지속 효과를 입증하며, 암종과 무관한 최초의 tissue-agnostic 승인을 이끈 2017년 landmark 연구를 정리합니다.
- 2023년 - mRNA-4157(V940) + Pembrolizumab 2b상: 개인 맞춤형 mRNA 암백신의 임상적 전환점2026.02.21
절제 후 고위험 흑색종에서 개인 맞춤형 mRNA 신항원 백신(mRNA-4157, V940)과 pembrolizumab 병용이 재발 위험을 유의하게 감소시킨 2b상 무작위 임상시험을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