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모음
암의 역사/ cancer-history
암의 발견과 치료법에 대한 간략한 역사속 에피소드들입니다. 저희는 암 자체에 대해서는 하나 하나 자세히 다루지 않습니다.
- 암, 종양, 신생물: 우리가 혼동해온 용어들의 정확한 의미2025.12.20
암(cancer), 종양(tumor), 신생물(neoplasia)은 서로 같은 말이 아닙니다. 암 관련 핵심 용어의 역사와 병리학적 의미를 차분히 정리합니다.
- 암관련 피로와 염증: 왜 함께 관리해야 하는가2026.02.05
암관련 피로는 단순한 체력 저하가 아니라 만성 염증과 면역 불균형이 함께 작용한 결과입니다. 암 관련 피로와 염증의 관계, 그리고 항염증 접근과 면역증강제 관리 전략을 정리합니다.
- 암의 발생 원인: 발암물질에만 집착하는 것은 의미가 적다2026.02.05
암의 발생 원인은 특정 발암물질보다 흡연, 비만, 생활습관, 그리고 만성염증과 더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암 원인에 대한 통계와 최근 관점 변화를 정리합니다.
- 암환자의 염증과 악액질: 왜 영양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가2026.02.05
암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악액질은 단순한 영양 부족이 아니라 염증과 면역 불균형이 관여하는 증후군입니다. 암 악액질의 정의, 단계, 염증과의 관계, 그리고 생활 속 관리 전략을 정리합니다.
- 암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과 임호텝2025.12.17
에드윈 스미스 파피루스를 통해 살펴본 인류 최초의 암 기록과 고대 이집트 의학의 태도
- 이름이 전해지는 최초의 유방 종양 환자, 아토사2025.12.17
헤로도토스의 기록을 통해 살펴본 아토사와 고대 세계의 유방 종양 인식
- 굴뚝 청소부 아이들: 조지 브루스터의 죽음과 직업암의 시작2025.12.20
굴뚝 속으로 들어가야 했던 아이들의 노동, 조지 브루스터의 죽음, 그리고 굴뚝 청소부 소년들에게서 발견된 최초의 직업성 암 이야기를 통해 산업과 의학의 교차점을 살펴봅니다.
- 유방암 근치수술은 어떻게 표준이 되었는가2025.12.21
근치적 유방절제술의 탄생과 확산, 그리고 그 과학적 한계
- 방사선은 어떻게 치료제이자 발암원이 되었는가2025.12.25
X선과 방사선의 발견 이후, 암 치료의 혁신이 어떻게 동시에 새로운 발암 위험을 드러냈는지 방사선의 이중적 역사를 통해 살펴봅니다.
- 라우스 육종 바이러스와 레트로바이러스: 암 연구를 바꾼 발견2025.12.20
페이턴 라우스의 실험에서 시작된 바이러스성 암 연구와 레트로바이러스의 과학적 의미, 그리고 노벨상으로 이어진 여정을 정리합니다.
- 바리 항구 공습과 겨자가스, 그리고 항암 화학요법의 출발점2025.12.21
1943년 12월 2일 독일 공군의 바리 항구 기습은 연합군 선박과 항만을 초토화했고, 비밀리에 실린 겨자가스 탄이 누출되면서 의료 대응을 더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이 사건과 전시 연구는 이후 질소 머스터드 기반 항암제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 시드니 파버와 엽산 길항제: 소아 백혈병 치료의 전환점2025.12.17
1940년대 후반,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던 소아 급성 백혈병에 대해 시드니 파버가 엽산 대사에 주목해 아미노프테린 임상시험으로 ‘일시적 관해’를 보고한 과정과, 그 흐름이 메토트렉세이트 및 현대 소아암 치료·후원 모델로 이어진 배경을 정리한 글입니다.
- 파파니콜라우와 자궁경부암 예방의 역사2025.12.17
자궁경부세포검사(팝 도말 검사)를 개발한 파파니콜라우의 생애와 자궁경부암 예방의 역사적 의미를 정리합니다.
- 담배와 폐암의 연관성 발견: 리처드 돌과 브래드퍼드 힐의 여정2025.12.17
흡연이 폐암의 주요 원인임을 처음으로 입증한 돌과 힐의 연구 과정을 통해 현대 역학과 공중보건의 전환점을 살펴봅니다.
- 6-머캅토퓨린과 거트루드 엘리언: 여성 과학자가 연 항대사제의 시대2025.12.17
버로우스 웰컴 연구소에서 거트루드 엘리언과 조지 히칭스가 ‘합리적 신약 설계’로 6-머캅토퓨린(6-MP)을 개발하고, 소아 백혈병 치료의 지형을 바꾸며 1988년 노벨 생리의학상으로 이어진 여정을 정리한 글입니다.
- 호주에서 드러난 단서: 바루크 블룸버그와 B형 간염 바이러스의 발견2025.12.17
호주 원주민 혈청 연구에서 출발해 B형 간염 바이러스와 백신 개발로 이어진 바루크 S. 블룸버그 박사의 연구 여정을, 특히 호주 현지 연구의 의미를 중심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 유전자 속 ‘스위치’: src와 ras가 바꾼 암 연구의 지도2025.12.17
src와 ras 온코진 연구를 통해 ‘정상 유전자→종양 유전자’ 개념이 어떻게 정립되었고, 표적치료로 이어졌는지 역사적으로 정리합니다.
- 타목시펜과 유방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2025.12.25
1977년 타목시펜의 임상 승인으로 확립된 호르몬 수용체 기반 유방암 치료는 현대 암 표적 치료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배리 마셜의 자가실험이 바꾼 위궤양의 상식2025.12.17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여겨지던 위궤양이 감염병이라는 관점으로 전환되기까지, 호주 연구자들의 발견과 마셜의 자가실험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 1986년, 암 치료의 성과를 부정한 통계학적 도전2025.12.21
Bailar–Smith 논문은 왜 근치수술을 포함한 20세기 암 치료 패러다임에 근본적 의문을 던졌는가
- 허셉틴, 항체로 완성된 최초의 표적 항암치료2025.12.17
HER2 유전자 발견에서 허셉틴 승인까지, 표적 항체 치료제가 탄생하기까지의 과학과 환자의 역사
- 유방암 조기 진단의 두 얼굴: 말뫼 연구와 과잉진단의 역사2025.12.21
말뫼 유방암 검진 연구를 통해 살펴보는 조기 진단의 한계와 과잉진단 논쟁
- 글리벡과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의 역사2025.12.17
필라델피아 염색체와 BCR-ABL 융합 유전자 발견에서 출발해, 이마티닙(글리벡) 표적치료가 CML 치료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역사적으로 정리합니다.
- 전 세계 갑상선암 과잉진단과 한국의 경험2025.12.21
갑상선암 진단은 급증했지만 사망률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전 세계적 과잉진단 논의와 한국의 변화 과정을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