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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학 고전/ 면역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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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논문을 읽고 그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아래 글은 연대순으로 정리된 것입니다. 이 글은 아마도 생물학 정도의 전공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나, 대학생/대학원생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인들이 읽기엔 어려운 내용이 많습니다. 하지만 면역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1893 - 윌리엄 콜리와 면역치료의 기원2026.01.08
콜리의 독소로 알려진 암 면역치료의 출발점, 1893년 윌리엄 콜리의 고전 논문을 통해 초기 면역치료의 탄생과 한계를 살펴봅니다.
- Lyt-1⁺ T세포는 무엇을 막고 있었는가: 사카구치의 1982년 자가면역 난소염 실험2026.01.09
1982년 사카구치는 정상 면역계에서 Lyt-1⁺ T세포가 제거되면 자가면역성 난소염이 억제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생체 실험으로 증명했다. 이 논문은 자가면역을 ‘공격의 과잉’이 아닌 ‘조절의 결핍’으로 이해하게 만든 전환점이다.
- Lyt-1⁺ T세포를 다시 넣자 자가면역이 멈췄다: 사카구치의 1985년 보충 실험2026.01.09
1985년 사카구치는 Lyt-1⁺ T세포를 결핍시키면 자가면역이 발생한다는 기존 관찰을 넘어, 이 세포를 다시 보충하면 자가면역이 억제된다는 사실을 생체 실험으로 증명했다. 이 연구는 억제 기능을 가진 T세포의 실재를 결정적으로 확증한 고전이다.
- 활성화 마커 CD25가 조절 T세포가 된 천재적인 발상은 어디서 나왔을까?2026.01.05
1995년 Sakaguchi 논문에서 CD25가 조절 T세포의 표지자로 선택된 배경을 따라가며, 이 선택이 우연이 아니라 실험적 관찰에서 나온 필연적인 사고의 결과였음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