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관련 분자 패턴의 약자로, PAMP와는 달리, 우리 몸이 손상되면서 나오는 위험물질이며 면역세포가 인지할 수 있다.
위험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이 물질을 면역세포가 인지하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