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스 예르네

Niels Kaj Jerne 은 덴마크의 학자이므로 “닐스 카이 예르네”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지만, 그가 중요한 논문을 낼 때, 펜실베니아 피츠버그 의학대학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영어식 발음인 니엘스 카이 전 이라고 해도 알아듣습니다.

그는 1984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습니다. 당시 노벨상을 단클론항체를 개발한 세사르 밀스타인과 같이 받았기 때문에 주로 단클론 항체와 관련된 연구로 받았다고 봐야 합니다.

노벨상 사이트에 소개된 그의 연구 결과를 간략히 요약하면 아래와 같이 3가지입니다.

1955 니엘스 에르네는 모든 종류의 항체는 태아 상태에서 미리 발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971년에는 림프구는 흉선에서 자신의 물질을 인식하는 물질을 교육한다고 주장했으며, 1974년에는 네트웍 이론이라는 것을 주장했는데, 그것은 항체는 항원에도 붙을 수가 있지만, 다른 항체에도 붙을 수가 있으며, 면역반응은 항원이 시스템의 균형을 교란했을 때 일어난다고 주장했습니다1 Niels K. Jerne – Facts. NobelPrize.org. Nobel Prize Outreach AB 2024. Tue. 2 Jan 2024. <https://www.nobelprize.org/prizes/medicine/1984/jerne/f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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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els K. Jerne – Facts. NobelPrize.org. Nobel Prize Outreach AB 2024. Tue. 2 Jan 2024. <https://www.nobelprize.org/prizes/medicine/1984/jerne/facts/